고흥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이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행정 혁신을 이끈 우수 공무원 6명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이번 선발은 부서 추천 15건의 우수사례를 심사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최종 확정했다.

최우수상은 국가계획 변경으로 6년 앞당겨 고흥군 관문 도로 개선을 이끈 건설과 김지훈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복잡한 규제로 난항을 겪던 사업을 다각도의 법령 해석과 유관기관 협업으로 해결하며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우수상은 렌터카 차고지 유치와 자동차 온라인 저당등록 업무 도입으로 신규 세원을 발굴한 재무과 최규만·추현 팀장과 이태영 주무관이 수상했다. 또한, 2026년 재해예방사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728억원을 확보해 군민 안전 기반 마련에 힘쓴 재난안전과 정경원 주무관도 우수상을 받았다.

장려상에는 조달청 계약 반려를 조건부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예산 낭비를 막은 재무과 장진우 주무관, 고흥우주항공축제 팝업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관광정책실 이건호 주무관, 장기 방치 건축물 안전 사각지대 개선에 기여한 종합민원실 김동명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선발된 우수공무원들의 사례는 카드뉴스와 고흥군 대표 누리집을 통해 전 부서에 공유되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정착에 기여할 전망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에게는 상응하는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고, 군민 편익을 위해 도전하는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