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보건소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한 '2026년 임산부 환경보건 안전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한국환경보전원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임신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유해인자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노출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예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오는 9월 11일 함안군보건소 3층 보건교육장에서 8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받는다. 이론 교육에서는 임신 중 환경유해인자의 종류와 예방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다룬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직접 '안전한 나만의 자개모빌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환경보건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임산부들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유해인자 예방 수칙을 배우고, 건강한 임신 생활을 위한 환경보건 정보를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임신 기간은 태아가 환경유해인자에 매우 민감한 시기이므로, 올바른 환경보건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교육이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교육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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