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가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된 K팝 걸그룹 리센느와 함께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지난 2일, 리센느는 경주 라원에서 신라시대 전통 복식을 착용하고 신라고취대의 행차 재현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명예 신라공주증을 수여받으며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리센느가 경주 관광 홍보대사로서 펼치는 첫 공식 일정이다. 경주시는 이번 촬영을 통해 천년고도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K팝과 결합한 디지털 홍보 콘텐츠를 제작, 젊은 세대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경주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촬영된 영상은 숏폼과 롱폼 형태로 제작되어 경주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경주 출신 멤버 제나를 포함한 리센느 멤버들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하여 MZ세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온라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센느는 앞으로 경주시의 주요 축제 및 행사에 참여하고 다양한 온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경주 관광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제고에 기여할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홍보 콘텐츠가 리센느 팬들에게도 경주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리센느가 경주의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