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새마을회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주관한 '2025년도 시군구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의 반열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시군구 새마을회를 대상으로 조직 관리, 재정 자립, 중점 운동 등 7개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 성과를 심사하는 자리였다. 정읍시새마을회는 모든 평가 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특히 현장 중심의 실천 사업과 체계적인 조직 운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상생하는 따뜻한 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활동해 온 정읍시새마을회는 생활 현장에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홀몸어르신 영양식 반찬 나눔' 사업을 통해 23개 읍면동 1500여 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했으며, '김치문화 사랑운동'으로는 배추 2400여 포기로 김치를 담가 소외계층에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미래세대를 위한 노력 또한 이어졌다. '제25회 청소년 인문학 캠프'를 운영하며 청소년 80여 명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공동체 정신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러한 성과는 '2025 전국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대통령 훈장을 비롯해 정읍 지역 유공 지도자 14명이 수상하는 결실로 이어졌다. 이는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경연 회장은 "이번 A등급 달성은 23개 읍면동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새마을 가족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나눔·봉사·배려의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정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정읍시새마을회의 우수한 역량과 현장 중심의 실천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시민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새마을회와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새마을회는 이번 A등급 획득을 발판 삼아 2026년에도 생활 밀착형 새마을운동과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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