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활동 전개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가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주요 물놀이 장소에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지난 1일 단장숲유원지와 금시당 유원지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휴가철을 맞아 증가하는 물놀이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동대원들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 물놀이 전 충분한 준비운동 실시,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등 필수 안전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위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 실질적인 폭염 행동 요령도 함께 홍보하며 시민들의 건강을 살폈다.

김유희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장은 "여름철에는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시민들이 안전 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정경자 교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준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계절별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