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회관 준공식 (장수군 제공)



[PEDIEN] 전북 장수군이 계남면 평지마을에 5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행복 나눔방'의 문을 열었다. 3일, 이곳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이정우 장수부군수와 문재표 군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결실을 축하했다.

행복 나눔방은 지난해 8월 착공해 올해 4월 연면적 98.24㎡ 규모로 완공된 단층 건물이다. 다목적실과 주방 등 주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주민 소통과 교류를 위한 마을공동체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계남면 평지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되어 마무리되었다.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훈식 군수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이번 행복 나눔방이 평지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앞으로도 주민 편의와 복지 증진은 물론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살기 좋은 장수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마을만들기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고, 주민이 체감하는 정주여건 향상과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