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 청년취업시험준비반이 2023년 운영 시작 이후 2년 만에 공무원,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에 총 6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지역 청년들의 취업 성공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대도시로 떠나는 지역 청년들이 고향에서도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2023년 2월부터 전문 학원에 위탁해 준비반을 운영해왔다. 이는 교육비와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준비반의 성과는 해마다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2023년 6명을 시작으로 2024년 14명, 2025년 22명이 합격했으며, 올해는 7월 말 기준 25명이 합격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합격자는 전년 대비 3명 증가했으며, 이 중 24명이 공무원, 1명이 공공기관 합격자로 집계됐다.
이러한 성공 뒤에는 전문 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와 수강생 개개인에게 맞춘 학습 관리, 그리고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는 모의고사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도시 학원 이용 시 발생하는 주거비, 생활비, 교육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면서 고향에서 안정적으로 시험 준비에 매진할 수 있다는 점이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청년취업시험준비반은 단순한 시험 준비 지원을 넘어, 지역 청년들이 고향에서 자신의 꿈에 도전하도록 돕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읍에서 배우고 성장하여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