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충모 남원시장이 31일 국회를 찾아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국가 예산 확보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양 시장은 박지원 국회의원과의 면담에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남원 설립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그는 국립의전원 설립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라는 설립 취지에 부합해야 하며, 이를 위해 남원이 최적의 장소임을 강조했다.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와 공공의료 인력 양성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이어 양 시장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박희승 국회의원과도 연이어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남원 경찰수련원 건립, 지리산권 탐방로 정비 사업,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등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현안 사업들을 상세히 설명했다. 정부예산안 편성 및 향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이러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양 시장은 “정부예산 편성 단계부터 국회 심의까지, 모든 단계에서 대응을 강화해 남원의 핵심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가예산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남원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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