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상주시가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제작을 지원하며 '영상 콘텐츠 촬영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상주시의 대표적인 관광 자원과 우수한 농특산물을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유부녀 킬러'는 워킹맘의 치열한 직장 생활과 일상을 그린 드라마로, 배우 공효진이 주연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다. 드라마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원작 팬들과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상주시는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드라마의 흐름에 맞춰 시의 농특산물과 주요 관광 명소를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지역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러한 간접 홍보는 상주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드라마는 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데 매우 효과적인 매체"라고 강조하며, "최근 상주에서 영상 촬영이 잇따르는 만큼,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상주시가 매력적인 촬영지로 더욱 주목받고 숨겨진 명소들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부녀 킬러'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MBC에서 방송되며, 쿠팡플레이와 웨이브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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