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장배 한궁대회 성황리 개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민체육관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함성으로 가득 찼다. 지난 7월 31일,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가 주최한 ‘제7회 창녕군지회장배 한궁대회’가 300여 명의 참가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회원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6개 읍면 분회를 대표하는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한궁 실력을 겨루며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치열했던 경기 결과, 단체전에서는 계성분회가 우승기를 거머쥐었다. 개인전 남자부에서는 이인대 선수가, 여자부에서는 서말수 선수가 각각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신병옥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장은 “한궁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대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한궁과 같은 생활체육 활동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문화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