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주시 드림스타트가 여름방학을 맞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양육자를 위한 특별한 요리 체험 프로그램, '드림쿠킹클래스'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식재료를 만지고 조리하는 과정을 통해 오감을 발달시키고 성취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양육자에게는 일상적인 육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숨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드림쿠킹클래스는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맞벌이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양육자 총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만성동 키키봄에서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도넛과 소시지빵 만들기 △피자·떡볶이와 휘낭시에 만들기 △계절 과일 케이크 만들기 등 다채로운 메뉴로 구성되어 참여 아동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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