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이 오는 12월 14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전개한다. 이는 매년 시행되는 조사로, 주민등록 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조사는 정부24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디지털 조사와 현장 방문 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는 9월 7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이후 미참여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11월 9일까지 방문 조사가 이어진다. 조사 결과에 따라 주민등록표 정리 등의 후속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조사에서 특히 주목받는 중점 조사 대상에는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복지 취약 계층, 사망 의심자,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가 포함된다. 이들 세대는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거주 사실 확인을 위한 방문 조사가 의무적으로 실시된다.
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지가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될 경우, 최고 및 공고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 정정, 말소, 또는 거주불명 등록 등의 행정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 이는 정확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필수 절차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금산군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행정의 정확성을 높이고 맞춤형 복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절차”라고 강조하며, “정부24 앱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조사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금산군은 보다 정확한 행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