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립합창단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진다. 시는 결원 보충과 안정적인 공연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신규 단원 5명과 안무자 1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102명이 지원하며 합창단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고, 치열한 공개 전형을 거쳐 최종 6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새롭게 합류한 단원들은 오는 8월 1일부터 곧바로 연습에 참여해 기존 단원들과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곧바로 다가오는 하반기 주요 무대를 준비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음악회, 지역 축제, 정기 공연 등 시민들과 만날 다양한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2004년 창단 이래 20여 년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양산시립합창단은 이번 충원으로 총 45명의 단원 체제를 갖추게 됐다.
하반기 일정은 다채롭게 채워진다. 9월부터는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가 시작된다. 음악 소외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나눔음악회'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10월에는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린다. 또한 삽량문화축전, 국화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무대에도 참여해 축제 현장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가 개최된다. 완성도 높은 무대로 시민들과 함께 뜻깊은 연말을 보낼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신규 단원 채용으로 합창단의 운영 기반이 더욱 안정화됐다"며 "더욱 수준 높고 풍성한 공연으로 시민들의 지친 마음에 위로와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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