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크래프트코리아(주) 옥천군장학회에 누적 기부 1억원 달성 (옥천군 제공)



[PEDIEN] 충북 옥천군에 자리한 스마트 그늘막 제조 기업 메탈크래프트코리아(주)가 옥천군장학회에 누적 1억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는 2018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6년 만에 달성한 쾌거다.

메탈크래프트는 2018년 옥천군장학회에 2천만원을 시작으로 2019년, 2020년, 그리고 올해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2천만원씩 기부했다. 이러한 꾸준한 기부 활동은 2024년 8월 3일, 누적 1억원을 달성하는 결실을 맺었다.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은 장학금 기부에만 그치지 않았다. 메탈크래프트는 2021년 옥천행복나눔연합모금에 2천만원, 2022년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2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관내 단체와 복지 시설에도 꾸준히 온정을 나누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복지가 필요한 곳에는 무료로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실질적인 사회 환원 사업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동이면농공단지에 뿌리를 내리고 성장해온 메탈크래프트는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기업의 당연한 책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 채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5년에는 옥천산업과학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기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2021년에는 졸업 예정자 대상 취업 연계 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종순 메탈크래프트코리아(주) 대표이사는 “옥천에 뿌리를 두고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다양한 환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장학금 기탁은 옥천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옥천군과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1억원의 소중한 장학금을 기부해주신 메탈크래프트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전달받은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 사업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메탈크래프트가 옥천군을 널리 알리는 향토강소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큰 활약을 펼쳐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이용자 편의를 높인 스마트 그늘막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쌓아온 메탈크래프트는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출시한 스마트 그늘막 '써놀 플러스'는 대만, 일본 수출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등 다수 국가로 수출을 확대하며 옥천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