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육아지원센터, 올여름 가장 특별한 가족 공연이 찾아왔다 (창녕군 제공)



[PEDIEN] 무더운 여름밤, 창녕군육아지원센터가 마련한 특별한 가족 공연이 지역 사회에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난 7월 30일, 센터 내 상상극장에서 열린 ‘한 여름밤의 패밀리 클럽’에는 관내 영유아 가족 75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문화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센터가 야심 차게 기획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

공연은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레이저쇼와 신나는 발광 다이오드 퍼포먼스, 그리고 흥미진진한 마술쇼로 꾸며져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즉석에서 펼쳐진 랜덤 플레이 댄스와 모두가 함께 춤추는 댄스파티는 공연장을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우며 참여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정동명 센터장은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는 꿈같은 추억으로, 가족들에게는 더없이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지역 내 건강한 양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지역의 미래인 영유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부모 교육과 상담,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체험 활동 제공 등을 통해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