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 관내 7개 새마을금고 이사장단이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14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7개 새마을금고 이사장 및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에는 대성, 백제, 삼성, 웅진, 유구, 이인, 합동 새마을금고가 참여했으며, 각 금고에서 200만원씩을 모아 총 1400만원을 장학회에 전달했다.
공주시 7개 새마을금고는 이번 기탁을 포함해 2023년 1300만원, 2024년 1200만원, 2025년 1400만원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이행하고 있다.
박완례 새마을금고 이사장단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신뢰와 성원으로 성장해 온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포용금융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시는 7개 새마을금고 이사장님들과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공주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는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을 통해 지역의 우수 인재 발굴 및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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