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 보절면은 8월 3일 보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6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속되는 극심한 폭염으로부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야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상 시청을 병행한 이번 교육은 △폭염 대비 행동요령 및 온열질환 예방 수칙 △여름철 야외 활동 시 주의사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아 교육효과를 높였다.

이주영 보절면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일자리 활동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와 사전 교육을 통해 이번 여름철 온열질환자나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절면은 매년 관련 지침에 따라 참여자들에게 연간 12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혹서기 기간 동안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야외 활동 시간을 조정하는 등 안전한 노인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