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가 청년 스스로 정책을 발굴하고 결정하는 '청년정책 대토론회 청년참여단'을 오는 8월 1일부터 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참여단 모집은 민선 9기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청년정책' 방향에 따라 청년 주도의 정책 추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참여단은 공개 모집 30명과 도-시군 청년센터 및 청년참여기구 추천 10명을 포함해 총 4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충남도내 모든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40명의 청년참여단은 8월 1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5개월간 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3개 분과로 나뉘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숙의하는 과정을 거친다. 또한 오는 11월 개최될 청년정책 대토론회의 기획부터 안건 확정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8월 9일까지 충남청년포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미라 청년정책관은 "청년참여단은 충남의 미래를 바꿀 청년정책을 청년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 가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도내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들의 활동 결과는 향후 충남 청년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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