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IEN]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이 지난 7월 30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31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자 400여 명이 모여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함께 그리는 변화, 행동하는 민관협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식전공연, 유공자 표창, 개회식, 비전선포식,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권태익 의원은 현장에 참석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협의체가 행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중요한 민관협력 플랫폼임을 강조했다. 그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있어 협의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권 의원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복지 수요의 다변화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행정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민간과 공공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살피고 어려운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력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칭찬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여 도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는 매년 개최되는 대표적인 지역 복지 행사로, 31개 시·군 협의체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지역 복지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