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IEN]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이 지역복지 발전에 헌신한 이들을 격려하며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 30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열린 ‘2026년 제16회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함께 그리는 변화, 행동하는 민관협력’을 주제로, 경기도 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복지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협력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대회는 지역사회보장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기조강연, 활동 영상 상영, 비전 선포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기며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현덕 의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공과 민간, 지역주민을 잇는 복지의 중요한 구심점임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위원과 관계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주체들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때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민관협력 기반을 강화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