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수 경기도의원 “장애인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소통과 지원 이어갈 것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한영수 경기도의원이 지역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 지난 2026년 7월 31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 지부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협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한 의원은 앞으로 장애인의 목소리가 도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위촉은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 의원은 상지 지체 장애를 가진 당사자로서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함과 제도적 공백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한 의원은 협회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장애인의 이동권, 복지, 일자리, 문화 활동 등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과제들이 경기도 정책 및 지역 의정 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그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은 특정 집단만의 과제가 아니라 모두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강석원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석원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 지부 회장은 "장애인의 삶을 이해하고 현장의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진 자문위원의 참여는 협회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 의원은 향후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 지부와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장애인 이동권 보장, 편의시설 접근성 개선, 고용 및 자립 지원 강화, 문화·체육 참여 기회 확대 등 지역 장애인 정책 과제를 면밀히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