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이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후변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8월 4일부터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기후랑 놀자'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도권 기상청 공모사업에서 주안도서관이 유일하게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기후변화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8월 19일 수요일 오후 4시, 주안도서관 평생학습실1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아기 여우 여울이의 기후여행'이라는 도서를 함께 읽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직접 지구 모양의 비누를 만들며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체험 활동도 포함된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희망자는 8월 4일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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