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이 오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체코, 오스트리아, 미국에서 ‘2026 글로벌 현장직업체험 진로교육 프로젝트’의 2차 국외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5월 실시된 1차 국내 캠프에 이은 두 번째 과정이다. 진로 미술과 진로 체육 분야에서 각각 20명씩, 총 40명의 학생이 선발되어 해외로 나선다.
학생들은 각 분야별 해외 대학과 전문 기관, 그리고 실제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를 통해 세계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탐색하고, 프로젝트 기반의 집중적인 진로 교육을 받게 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진로 설계 역량뿐만 아니라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까지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황혜정 원장 직무대리는 “학생들이 세계의 다양한 교육 환경과 직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본 프로그램은 국내와 국외를 연계한 3단계 프로젝트형 진로 교육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3차 국내 캠프에서 그동안의 프로젝트 활동을 최종적으로 마무리하고, 결과 보고회를 통해 그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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