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초·중·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돌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사회성, 창의성, 자립생활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감을 자극하는 도예 수업, 직접 요리하고 빵을 만드는 제과·제빵 수업, 그리고 그림책과 함께하는 원예 수업 등 흥미로운 활동들이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또한, 문화 체험의 기회도 제공됐다. 영화 관람과 함께 인스파이어아레나리조트로 떠난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사회 참여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빵을 만들고 예쁜 화분을 꾸미는 과정이 즐거웠다”며 “친구들과 함께 체험학습을 떠나 행복한 방학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보람찬 방학을 보내기를 바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강화교육지원청의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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