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배알도 별빛야영장 화장실 전면 개방… 체감행정 ‘눈길’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가 태인동 배알도 수변공원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배알도 별빛야영장 내 화장실을 오는 8월부터 일반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면 개방한다. 이는 그동안 야영장 이용객만 출입 가능했던 시설을 확대하여 수변공원을 찾는 더 많은 방문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배알도 수변공원은 꾸준히 방문객 수가 증가하는 추세였으나, 화장실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광양시는 이용 대상을 확대하고, 정기적인 청소와 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등 시설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광양시는 이번 화장실 개방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책 발굴 및 개선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이번 조치는 시민과 관광객을 행정의 최우선에 두는 ‘시민주인’ 철학의 실천”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을 이롭게 하는 시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배알도 별빛야영장은 더욱 많은 이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