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나주시 영산동에 위치한 향불사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350만원 상당의 백미 100포를 기탁했다.
지난 30일 향불사 법당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주지 진각스님과 영산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탁된 백미는 관내 경로당 17개소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향불사는 9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이번 쌀 기탁 역시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실천하고자 하는 신도들의 정성이 모여 이루어졌다.
진각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는 데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손선 영산동장은 “향불사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은 소중한 마음을 담아 관내 복지시설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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