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낼 ‘창원시보’ 시민기자 30명을 새롭게 모집한다. 지난 1993년 창간된 ‘창원시보’는 매월 2회, 23만 부씩 발행되며 지역 곳곳에 시정 소식을 전해왔다.
이번 모집은 기존 시민기자들의 위촉 기간 만료에 따른 후속 조치다. 지원 자격은 창원시에 주소를 둔 만 13세 이상 시민으로, 기본적인 글쓰기 능력과 지역에 대한 깊은 관심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지원자는 창원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창원과 관련된 자유로운 주제를 선정해 직접 기사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자체 평가위원회를 통해 오는 8월 말까지 최종 30명의 시민기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새롭게 선발된 시민기자들은 오는 9월 19일부터 2년간 ‘창원시보’를 위한 다양한 취재 활동을 펼치게 된다. 비록 무보수 명예직이지만, 취재한 기사가 ‘창원시보’에 게재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이번 시민기자 모집을 통해 ‘창원시보’는 시민들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와 지역 현안을 더욱 깊이 있게 다룰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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