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금산지역자활센터, 옥수수 30망 기탁…자활의 땀방울을 아이들의 웃음으로 (금산군 제공)



[PEDIEN] 충남금산지역자활센터가 직접 재배한 옥수수 30망을 금산군드림스타트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이번 기탁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다양한 사업단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센터는 자활사업단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이번에 전달된 옥수수는 금산군드림스타트의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정에 전달되어 건강한 여름을 위한 먹거리로 활용될 예정이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사업이다. 현재 3명의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100여 명의 아동과 가정을 대상으로 상담 및 사례관리를 진행하며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임내규 센터장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땀이 담긴 옥수수가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자활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산군 관계자 역시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충남금산지역자활센터와 참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옥수수는 필요한 아동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