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번 연수에는 지역 내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등 1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히 업무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학교급식 관계자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키우고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열린 급식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최근 개정된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며 현장의 위생 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청렴하고 투명한 급식 운영 기반을 더욱 굳건히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프로그램은 △학교급식 관계자의 전문성과 리더십 강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 역량 강화 △제6차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주요 개정사항 안내 등 학교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식중독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개정된 위생관리 기준의 핵심 내용과 실제 사례별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학교급식 업무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은 물론, 교육공동체 전체의 신뢰와도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철저한 위생관리와 청렴한 업무 수행을 통해 안전하고 투명한 학교급식이 운영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직무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연수와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안전성, 전문성, 신뢰성을 두루 갖춘 교육급식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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