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각급 학교 및 기관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일자리사업 근로자 169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7월 30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장애인 근로자의 안전한 직업 활동과 고용 증진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의 실제 업무 이해도를 높여 성공적인 조직 생활을 지원하고, 원만한 인간관계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시교육청은 2015년부터 청소, 배식, 도서관, 교무·행정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 근로자를 배치해 왔다.
이번 교육에서는 직장 예절 및 의사소통 교육을 통해 대인관계 적응력을 강화했다. 또한 산업 안전 및 재난 대비 교육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화재, 지진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
김은경 행정과장은 “장애인 근로자는 대전교육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서로 배려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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