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총 10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신산업 분야 심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에 발맞춰 진로 개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꿈틔움 진로체험과 연계해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각 분야의 교수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AI 물류 로봇 탐험대 △미래를 움직이는 친환경 에너지 △AI 반도체 발명품 개발 프로젝트 △미래 공장 로봇 챌린지 등 네 가지 과정에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AI 물류 로봇 제어와 블록코딩, 신재생에너지 원리 탐구, 생성형 AI를 활용한 발명품 기획 및 3D 모델링, 스마트팩토리 미션 수행 등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신산업 기술의 핵심 원리를 배우고 관련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학교급별로 활동 내용과 난이도를 세분화했다. 팀별 프로젝트와 문제 해결 중심의 활동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과 협업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미래 신산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진로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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