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실물경제체험 프로그램 '한땀한땀 꿈드림'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상품 판매 수익금 57만원을 추부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경제 활동 전반을 경험하며 자립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그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센터 소속 청소년 10명은 가방, 수건, 지갑 등 다양한 소품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했다. 이후 직접 판매 과정을 거치며 실물 경제를 체험했다.
청소년들은 이번 경험을 통해 단순히 물건을 만들고 파는 것을 넘어, 자신의 재능과 노력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체감했다. 이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값진 경험으로 이어졌다.
박선우 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만든 제품으로 수익을 창출해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다는 점을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최준호 추부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 준 청소년들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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