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 춘천시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공지천 일원에서 열리는 'K-미식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국수 및 닭갈비 전문 음식점 8곳을 오는 8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난해 축제에 참여했던 기존 업소의 우선 선정에 이어, 참신한 맛과 서비스를 선보일 신규 업소를 추가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춘천시에 소재한 일반음식점 중 현재 정상 영업 중이며, 최근 2년간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고 국세·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막국수 또는 닭갈비 전문 업소다. 신청은 8월 5일 오후 6시까지 춘천시 관광정책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춘천시는 브랜드 경쟁력, 대외 인지도, 운영 실적, 위생 관리 수준, 축제 운영 역량, 지역 식재료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참여 업소를 선정한다. 한국관광데이터랩 검색 순위, 네이버 리뷰 평점, 식품안심업소 및 모범음식점 지정 여부, 각종 인증 및 수상 실적 등 객관적인 지표도 평가에 반영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14일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5.5m 규모의 판매 부스와 조리 시설, 냉장 쇼케이스, 수도·가스 시설 등 축제 운영에 필요한 기본 시설이 제공된다. 또한 QR오더 및 스탠드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 도입, 다회용기 운영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식사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닭갈비는 9,900원, 막국수는 6,900원으로 판매 가격이 통일 운영되며, 모든 참여 업소는 친환경 운영, 위생 관리, 고객 서비스, 사전 교육 참여 등 축제 운영 방침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축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올해는 음식의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관광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춘천을 대표하는 막국수와 닭갈비의 우수한 맛을 전국에 알릴 역량 있는 음식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