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아산시에서 열리는 국제아트페어를 방문해 다채로운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가 1550만원 상당의 관람 티켓 777장을 후원하며 문화예술 소외 계층 아동들에게 꿈과 영감을 불어넣을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후원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아동들은 이번 아트페어 방문을 통해 시각적인 즐거움뿐만 아니라 예술적 영감을 얻는 귀중한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모나밸리 윤경숙 대표는 “아이들이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새로운 꿈과 영감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티켓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이 문화예술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후원 취지를 밝혔다.
이날 나눔에는 모나밸리뿐만 아니라 어울림봉사단도 동참하여 지역아동센터 23개소, 그룹홈 10개소, 생활시설 4개소에 컵케이크와 인절미, 도서, 신발, 의류 등을 전달하며 온정을 더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소중한 기회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모든 아이들이 가정환경과 관계없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꿈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문화복지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모나밸리의 후원을 발판 삼아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복지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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