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룡면행정복지센터가 2026년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지역 농·임업인들의 직불금 감액 피해를 막는 데 앞장섰다.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스마트폰 등 온라인 교육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농업인 207명과 임업인 44명, 총 251명이 참여했다.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임업인은 농업·농촌 및 임업·산림의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수령액의 10%가 감액되는 불이익을 받게 된다.
이에 구룡면은 이러한 감액 피해를 예방하고자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이번 집합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농업인들이 제도의 취지와 필수 준수사항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진행됐다.
유인순 구룡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농가 및 임가 여러분께 감사를 표하며, 단 한 분도 미이수로 인한 직불금 감액 피해를 겪지 않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구룡면은 지속적인 이행 점검과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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