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 상촌면의 명소인 물한계곡에서 제14회 물한계곡 음악회가 오는 8월 1일 오후 6시 물한계곡 주차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여름밤의 낭만과 추억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매년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물한계곡 음악회는 올해도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오후 6시부터는 방문객들에게 ‘추억의 운동회 국밥’이 제공되며, 치악산 코넥션의 식전 공연으로 축제의 서막을 연다.
이어 오후 7시 개회식이 진행된 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미스트롯’ 출신 가수 박미영과 미나, 지역 가수 김경이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여름 밤의 정취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음악회는 마지막 순서로 시상식과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아름다운 계곡 풍경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번 음악회는 가족, 친구, 연인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힐링 축제로, 물한계곡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물한계곡 음악회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대표적인 여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시 찾고 싶은 영동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현권 물한계곡 음악회 추진위원장은 “올해 역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물한계곡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음악과 함께 여름의 정취를 만끽하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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