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가 외지 방문객 유치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김제 디지털시민 캐시백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주소 이전 없이도 김제시와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돕는 ‘김제 디지털시민’ 제도를 활용한 것으로, 참여 가맹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소비하면 김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사업 대상은 김제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방문객이다. ‘김제 디지털시민증’을 발급받은 후, 사업에 참여하는 가맹점에서 3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영수증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1만원의 김제사랑상품권을 지급받는다. 이 혜택은 1인당 최대 2회까지 중복 적용되어, 방문객은 최대 2만원의 페이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먼저 참여 가맹점을 방문해 3만원 이상 결제한다. 이후 QR코드를 통해 캐시백 신청 페이지로 접속해 영수증을 인증하면, 승인 문자를 받은 뒤 김제사랑상품권을 수령하게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디지털시민 제도는 주소 이전 없이도 누구나 김제와 인연을 맺고 방문할 수 있도록 돕는 유용한 생활인구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캐시백 지원사업을 통해 김제를 찾는 방문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더불어 김제시를 찾는 방문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참여 가맹점 확인은 QR코드 안내 또는 문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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