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농사 첫걸음 돕는다.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이 농촌 정착을 꿈꾸는 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들을 위해 체계적인 영농 기술 교육에 나선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4일부터 ‘2026년 하반기 신규 농업인 기초영농 기술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신규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농기계 활용 실습과 부여군의 주요 특화 작목 재배 기초 교육까지 폭넓게 다룬다.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AI 마케팅 교육도 포함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신규 농업인들은 기본적인 이론과 기술 습득은 물론, 최신 농업 트렌드에 맞는 실용 역량까지 강화할 수 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초 영농기술뿐만 아니라 AI 마케팅, 갈등 관리, 농기계 실습 등을 겸비한 교육이 신규 농업인의 현장 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