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청년주도 플리마켓 ‘십시일반마켓 in 제민천’ 개최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당간지주공원 일원에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플리마켓, ‘십시일반마켓 in 제민천’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총 22개의 청년 부스가 참여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십시일반마켓’은 제민천과 공주를 사랑하는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기획부터 홍보, 운영까지 전 과정을 도맡아 진행하는 청년 주도형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는다.

행사장에서는 더운 여름밤에 어울리는 밤젤라또, 수박소르베, 생맥주, 하이볼 등 특화 메뉴가 준비된다. 또한 공주 알밤으로 만든 밤잼, 밤양갱, 밤식혜 등 공주의 특색을 담은 다채로운 디저트도 맛볼 수 있다.

지역적 감성과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결합된 수공예품과 디자인 굿즈도 선보인다.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가드닝·원예 소품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방문객들을 기다린다.

공주시는 이번 ‘십시일반마켓 in 제민천’이 제민천 주변 왕도심의 고즈넉한 풍경에 청년들의 감각적인 요소를 더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독자적인 지역 문화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원철 시장은 “청년친화도시 공주시가 지향하는 청년이 지역의 주체로 성장하는 환경이 결실을 맺은 대표적 사례”라며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십시일반마켓이 제민천 왕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과 관광객들이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