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하기 좋은 남해, 내 집 짓기 안내서’리플릿 발간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이 건축을 계획하는 군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건축하기 좋은 남해, 내 집 짓기 안내서’ 리플릿을 제작해 8월 3일부터 배포한다.

이번 안내서는 최근 증가하는 삼도사촌 및 귀농 준비 인구를 고려하여 농촌 체류형 쉼터 설치와 관련된 행정 절차 및 사전 협의 부서를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주택 노후화로 인해 문의가 잦은 옥상 비가림시설 설치 절차와 건축물 철거를 위한 해체 신고 절차도 상세히 담았다.

안내서에는 설계 사전검토 및 현장지도를 무료로 지원하는 '세움 도우미 제도' 정보도 포함됐다.

개발행위 절차, 관련 인허가 부서별 담당 업무 및 연락처, 지역 건축사·토목설계사무소 연락처까지 수록되어 활용도를 높였다.

남해군 관계자는 “건축 인허가는 다양한 법령과 복잡한 행정 절차가 적용되어 처음 건축을 준비하는 군민들에게 어려움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안내서가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방문이나 전화 문의 전 사전 지식을 쌓아 민원 처리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