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의당면, 세종시 한솔동과 자매결연 협약 체결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의당면과 세종시 한솔동이 주민자치 분야의 교류 협력을 약속하며 상생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29일, 의당면 도깨비 권역센터에서 열린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양측 주민자치회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도농 간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세종시 한솔동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시작된 논의가 결실을 맺은 결과다. 양측은 지속적인 의견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회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삼았다.

협약식에 이어 참석자들은 의당면의 명소인 메타세쿼이아길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우호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단순한 협약 체결을 넘어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오승종 의당면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도농 간 주민자치가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협력 분야를 넓혀가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의당면과 한솔동이 함께 발전하는 모범적인 주민자치 협력 모델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은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