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 남해지역팀이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쿠키를 만들고 나누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7월 29일 남해군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쿠키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봉사의 즐거움을 느끼고, 완성된 쿠키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대학생 봉사자들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에 임할 수 있도록 제작 전 과정을 세심하게 안내했다.
행사에는 남해지역팀 봉사자와 남해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했다. 쿠키 반죽 성형부터 모양 만들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두 세대가 함께 땀 흘리며 정성과 마음을 담은 쿠키를 완성했다. 이날 총 300개의 쿠키가 제작됐다.
완성된 쿠키는 남해자애원에 전달될 예정이며, 오는 8월 7일 열리는 ‘너랑나랑 함께 DAY’ 행사 참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도 나눌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 남해지역팀 박종석 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봉사가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우리 모두가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가치임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