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문경시재가장기요양기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간담회 개최 (문경시 제공)



[PEDIEN] 문경시가 지역사회 내 의료 및 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7월 29일, 문경시는 지역 내 재가장기요양기관 센터장 42명을 초청해 통합돌봄 사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대상자 선정 기준, 의뢰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을 문경시에 원활하게 의뢰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한 기관장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공유하며,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어르신들을 포함한 통합돌봄 대상자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문경시는 이를 계기로 재가장기요양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패는 지역사회 돌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에 달려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재가장기요양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통합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문경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에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