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 김제시 부량면 복지기동대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30일, 복지기동대원과 관계자 15명은 관내 취약계층 4가구를 직접 방문해 미끄럼 방지 야자매트와 안전손잡이를 설치하는 등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노후된 시설을 보수하는 것을 넘어, 낙상 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복지기동대는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이어 진행된 7월 정기회의에서는 신규 대원 위촉장 수여식이 열렸다. 회의에서는 복지기동대 회칙 제정 및 하반기 취약가구 발굴·지원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들이 논의되었다.
또한, 봉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되었다. 이는 봉사활동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으로 평가받았다.
김상철 복지기동대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주거 안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부량면 복지기동대의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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