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 고수면 자율방재단이 지난 26일 애기단풍의 명소로 알려진 문수사와 은사계곡 진입 도로변의 칡넝쿨 제거 활동을 펼쳤다.
칡넝쿨은 무성하게 자라면서 가로수의 생장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도로 표지판을 가리고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여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활동을 주도한 박래을 고수면 자율방재단장은 "칡넝쿨 제거를 통해 가로수를 보호하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밝혔다.
고수면 자율방재단은 평소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위험 시기에는 앞장서 위험 지역 예찰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고 있다.
김성숙 고수면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쾌적한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방문객들에게 명품 관광지의 이미지를 알리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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