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 치매안심센터가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인지 기능 자극을 통한 치매 예방을 위해 'AI디지털배움터'와 연계한 치매 예방 디지털 교실을 30일부터 8월 중순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무인 주문기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며 자연스럽게 디지털 기기를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디지털 기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는 물론 일상생활의 편의성까지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바디 측정, 혈관 나이 측정 등 디지털 헬스케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신의 건강 정보를 확인하고 이해하는 과정은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건강 관리 실천을 유도하여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디지털 기기 활용은 이제 일상생활에서 필수적인 역량이 됐다"며,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건강 관리와 일상생활에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디지털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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