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령군민문화회관이 오는 8월 13일 오후 7시 30분,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을 무대에 올린다.
이 작품은 주인공 온조가 ‘시간을 파는 상점’을 운영하며 손님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시간을 팔아 상처와 꿈, 관계와 성장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휴먼드라마다.
청소년의 시선으로 현실을 그려내면서도, 단순한 현실 묘사를 넘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는 청소년이 직면한 현실을 사회의 모습에 투영하며 공감을 이끌어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공연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 예매는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민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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