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홍천군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홍천군은 지난 7월 28일, 홍천경찰서, 홍천소방서, 모곡 수난 의용소방대, 서면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여름철 계곡과 하천의 안전 확보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물놀이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특히 집중호우와 급격한 수심 변화로 위험이 커지는 여름철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군 재난안전과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민관 합동으로 물놀이 관리지역을 방문한 이용객들에게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물놀이 금지, 어린이 보호자 동행, 위험구역 출입 금지 등 필수적인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기상 상황 및 안전관리 요원의 안내 준수를 당부하며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안전한 물놀이 문화 조성에 힘썼다. 현장 이용객들에게는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스스로 안전 수칙을 실천하도록 독려하는 활동이 펼쳐졌다.
홍천군은 이미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했으며, 경찰·소방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예찰과 안전 점검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예방 활동과 안전 캠페인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만으로도 물놀이 사고는 상당 부분 예방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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