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 고창군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진행됐다.
고창군장애인복지관은 복지관 식당에서 고창로타리클럽이 후원한 삼계닭을 이용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여름철 기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전북시군공무원노조연맹의 성금 기탁도 이어져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더욱 빛냈다. 후원받은 삼계닭과 성금은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에게 건강한 여름을 선물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나눔 행사와 더불어 진행된 행운 뽑기 이벤트는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최혜성 고창군장애인복지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장애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창군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삼계탕 나눔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나눔 활동과 협력 사업을 통해 장애인 복지 증진은 물론, 더욱 따뜻하고 촘촘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