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가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부스터-업' 프로젝트의 2차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오는 8월 11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청년 창업가들의 사업화 역량 강화와 경영 환경 개선,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 3월부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하여 추진된 이번 사업은 크게 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청춘 스페이스-업' 프로젝트는 노후된 작업 공간을 개선하거나 소규모 리모델링 비용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여 쾌적한 창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창업 7년 이내의 청년 창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창업 점프-업' 프로젝트는 신제품 및 서비스 개발,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투자 유치 등 기업 성장에 필수적인 분야에 대한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돕는다.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세일즈-업 청춘 프로젝트'는 창업 7년 이내 로컬 기반 청년 창업인이 해외 박람회에 참가하거나 외국어 홍보물을 제작하는 데 드는 비용을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사업은 김제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창업인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온라인 신청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서류 심사와 현장·대면 평가를 거쳐 오는 8월 27일경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영복 김제시 성장전략실장은 "이번 부스터-업 프로젝트는 청년 창업인이 초기 성장 단계를 넘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창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